(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원자력기구가 16일 보고서를 발표하여 2050년까지 핵에네르기의 개발리용이 크게 장성할것으로 예측하였다.

그에 의하면 2023년말현재 세계적으로 413개의 원자로가 가동하였으며 59개의 원자로가 건설중에 있었다고 한다.

지난해 원자력은 세계적인 총전력생산량의 9.2%를 차지하였다.

보고서는 2050년에 가서 세계적인 원자력발전능력이 지난해에 비해 약 40% 늘어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