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미국의 《민주주의》타령을 비난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이 18일 미국의 《민주주의》타령은 세계제패를 위한 수단이라고 비난하였다.

외무 및 이주민성은 서방나라들 특히 미국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의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회가 후원하는 미국가민주주의기금이 바로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정부들을 전복하는데 앞장서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 단체는 다른 나라들에 분렬의 씨앗을 뿌리고 여론을 조작하며 불안정을 조성하는 행위들을 계속 감행하여왔다고 하면서 외무 및 이주민성은 자기 나라에서의 분쟁도 《민주주의》의 미명으로 감행된 서방의 간섭책동에 의해 격화되였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