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나마전문가 미국의 지배권확장책동 비난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빠나마의 아시아전략연구쎈터 소장이 최근 외신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지배권확장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빠나마를 자기의 지배권에 속한 지역으로 간주하면서 내정에 간섭해왔으며 이것은 제국주의적야망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미국회사들이 빠나마의 로조들을 억압하고 때로는 그 책임자들을 제거하였다고 폭로하고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의 지배권확장책동의 일환이며 그로 하여 오랜 기간 나라의 경제가 침체되여있었다고 말하였다.(끝)

www.kcna.kp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