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와 탄자니아에서 교통사고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아프리카의 동북부지역에서 23일 달리던 소형뻐스가 방향을 잃고 전복되여 7명이 목숨을 잃고 5명이 부상당하였다.

앞서 21일 동부케이프주에서는 소형뻐스와 자동차가 충돌하여 15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날 탄자니아의 서북부지역에서 뻐스가 제동기고장으로 다른 자동차와 부딪쳐 1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끝)

www.kcna.kp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