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무모한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이스라엘당국이 강점한 요르단강서안지역에 3 410채의 유태인살림집을 건설할것을 승인하였다.

이스라엘수상은 그것이 팔레스티나국가창건구상을 땅속에 묻어버리기 위한것이라고 뇌까리면서 극악한 령토강점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외신들은 새로 승인된 유태인살림집건설은 이스라엘인들과 팔레스티나인들사이의 령토분쟁이 심한 곳에서 진행되게 되며 공사가 완공되면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킬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www.kcna.kp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