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브루네이의 반다르 세리 베가완부근에서 최근 3만㎾발전능력의 태양빛발전소건설이 시작되였다.
현지신문은 발전소가 다음해말에 가동할것으로 예견된다고 하면서 태양빛발전소건설은 자기 나라가 깨끗한 에네르기사용에로 이행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