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수상이 최근 서한을 발표하여 청년들을 미래의 담당자들로 키울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들이 경제장성을 추동하는 기본력량으로 된다고 하면서 정부가 청년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며 그들의 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세우고 실천적조치들을 취하고있다고 밝혔다.

정부앞에 나선 최우선과업은 청년들이 현대기술을 소유하도록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청년들을 문화적전통을 고수하고 나라의 경제와 기술발전을 떠밀어나가는 미래의 담당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해 모두가 다같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