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상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제재책동을 규탄

(테헤란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책동을 규탄하였다.

어느한 영국잡지에 미국 등의 일방적인 제재가 전쟁만큼 치명적일수 있다는 연구자료가 실린데 대해 지적하면서 그는 서방정권들이 오래전부터 제재를 전쟁대용품으로 써먹어왔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를 반인륜범죄로 단죄하고 제재를 받는 나라들이 단합하여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맞설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