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한 로씨야사회단체들의 경축모임이 12일 로병련맹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조선전쟁로병리사회,로병련맹,외무성,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인사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조선해방 80돐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걸출한
로병련맹 위원장은 1945년 8월 15일은
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과장은 조선의 해방은 조선인민이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보장에 크게 기여하였다,조선인민에게 해방을 안겨주시고 부강번영을 위한 기초를 다져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