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오만 이스라엘의 야수적만행 단죄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과 오만외무상들이 24일 회담을 열고 가자지대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였다.

그들은 최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 쉬파병원을 봉쇄하고 환자들과 의료성원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이를 비인간적인 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을 저지시킬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