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 규탄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이 22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을 규탄하였다.

이날 이스라엘당국이 수백채의 유태인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해 요르단계곡의 8㎢에 달하는 팔레스티나땅을 강탈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를 국제공동체에 대한 도전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모든 정착촌들은 비법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스라엘의 범죄행위와 정착활동들을 중지시키지 않으면 더 많은 폭력행위가 발생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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