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할 립장 강조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이 11일 이란외무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할 정부의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정부의 최우선적인 과업은 수리아령토에 대한 그 어떤 비법적인 외세의 군사적주둔을 배격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골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고 미군과 기타 세력들이 타고앉은 지역들을 해방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공격행위들을 비난하면서 수리아는 앞으로 그 어떤 전쟁들에도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