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대통령 미국의 분쟁격화책동 단죄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11일 자기 나라를 방문한 이란외무상과의 회담석상에서 미국의 분쟁격화책동을 단죄하였다.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현 군사적공세와 관련한 미국의 접근책을 비난하면서 그는 미국이 중동의 여러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리고있는 이스라엘군에 치사성무기들을 제공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지역에서 분쟁이 확대될 위험이 조성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