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으로 4일현재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3만 8 011명,부상자수는 8만 7 445명으로 증가하였다.
이날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지난 하루동안에만도 58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179명이 부상당하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