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 비난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노르웨이외무상이 4일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을 강력히 비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 있는 5개의 유태인정착촌을 합법화하고 더 많은 살림집들을 건설할 계획을 추진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단죄하면서 이를 완전히 용납될수 없는것으로 락인하였다.

이스라엘의 결정들은 지역의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파괴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이를 당장 그만둘것을 이스라엘당국에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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