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에서 나무심기 활발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에티오피아에서 나무심기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최근 정부는 사막화를 막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환경보호사업의 일환으로 6월부터 9월까지의 전국적인 나무심기기간에 500만그루의 나무모를 옮겨심을 계획을 발표하였다.

지역의 생태환경에 적응된 토착종의 나무모들을 심게 되는데 그것은 독특한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이 나라 통신이 전하였다.

에티오피아에서는 2019년부터 야심적인 환경복구계획을 추진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