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일본이 침략적죄행을 깊이 반성할것을 요구
(베이징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3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력사적교훈을 성실히 찾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얼마전 중국과 로씨야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일본이 력사문제에서 언행을 신중히 하며 군국주의와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이 이를 시비질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이 자기의 침략적죄행을 깊이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력사의 진상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중국과 로씨야의 정의의 목소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력사문제에 대한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다시금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중국은 일본이 죄행을 깊이 반성하고 침략력사를 미화하는 모든 행위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