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 상해시 제1중급인민법원이 13일 간첩행위를 한 50대의 일본인남성에게 12년의 징역형을 언도하였다.
일본인은 2021년 12월 상해시에서 구속되였으며 2023년 8월에 기소되여 공판이 추진되고있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