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적인 국내피난민수 8 340만명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해 세계적으로 분쟁과 자연재해,기후변화로 인해 자국내에서 피난을 강요당한 사람이 8 340만명으로서 과거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한 국제조사단체가 밝혔다.

그중 분쟁과 폭력을 피해 피난한 사람이 전체의 약 90%에 해당한 7 350만명이였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고있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는 총인구에 가까운 약 200만명이 피난민으로 되였다.(끝)

www.kcna.kp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