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습만행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13일 가자지대의 남부에 있는 한 병원을 공습하였다.
팔레스티나보건성이 밝힌데 의하면 공습으로 6명이 목숨을 잃고 40명이 부상당하였다.
이 병원의 간호장은 여러 차례나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았으며 일부 사람들이 잔해밑에 깔려있다고 하면서 이를 대참사로 묘사하였다.
이스라엘호전광들은 병원지하에 있는 《지휘 및 통제쎈터의 하마스테로분자들을 목표로 삼았다.》고 변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