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혈육간의 류혈적인 살인범죄가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지난 10일 지바현에서 자기 어머니와 녀동생을 목졸라 무참히 살해한 40대의 한 남성이 체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