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최근 자기 나라의 핵시설을 해체할데 대한 미국의 부당한 요구를 배격하였다.
이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이란은 자기의 평화적핵권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