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씨대통령 유럽동맹을 군사정치쁠럭으로 락인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9일
그는 정치 및 경제련합으로 창설된 유럽동맹이 사실상 로골적인 복수주의적경향을 가진 전체주의적인 군사정치쁠럭으로 변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유럽동맹은 계획적으로 뽈스까와 발뜨해연안국들을 나토의 동쪽계선에서 공격하기 위한 발판으로 만들고있으며 전승 80돐이 되는 올해 군사비를 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의 3%이상으로 끌어올리려 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