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방글라데슈에서 최근 벼락을 동반한 열대성폭풍으로 피해를 입었다.
11일 폭풍으로 이 나라의 6개 지역에서 14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들중 대부분이 농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