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주에서 14일 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
현지경찰이 전한데 의하면 이날 저녁 테로분자들이 집회장소에 수류탄을 던져 1명을 죽이고 1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죄현장이 봉쇄되고 사건조사가 진행되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