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랄리아의 퀸슬랜드주에서 10월 31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새벽 한 도시교외에서 자동차를 타고가던 무장괴한이 쏜 총탄에 맞고 18살 난 남성과 20살 난 녀성이 부상당하였다.
현장이 봉쇄되고 조사소동이 벌어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