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미국정객들이 테로지원에 완전히 중독되였다고 비난
(테헤란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부대변인이 10월 31일 미국정객들이 테로지원에 완전히 중독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무성 부대변인이라는자가 사회교제망에 한 테로조직우두머리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을 게재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정객들이 이란을 반대하는 테로지원에 중독된 나머지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한것을 《자랑》으로 여겼던 테로분자의 죽음에 눈물까지 흘리는 추태를 부렸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테로행위에 공모하였다는것을 실증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