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씨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정책을 비난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28일 유라시아안보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정책을 비난하였다.
최신자료들은 우크라이나분쟁조정에 관한 미국의 립장이 연극에 지나지 않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의 행동에 현혹되지 말아야 하며 이를 혼합전쟁의 형태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은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제재압박뿐 아니라 군사적수단들도 사용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벨라루씨국경부근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고 경제를 파괴하며 항시적인 사회적혼란을 사촉하려는 서방의 시도는 벨라루씨를 저들의 의사에 복종시키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자기 나라는 이에 대응할것이며 그러한 능력이 있다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