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공보관 유럽동맹나라들이 군국주의광증에 들떠있다고 비난
			
		
		
		
		
	(모스크바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8일 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성원국들이 군국주의광증에 들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일부 유럽나라들이 로씨야의 하부구조대상들을 타격할 권리가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말한데 대해 그것은 테로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이라고 단죄하고 우크라이나당국을 《책임》진 유럽은 오래동안 더 많은 돈을 써야 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유럽에는 자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나라들이 많지 못할뿐 아니라 일부 나라들은 군국주의광증에 들떠있으며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과 같은 경솔한 걸음을 내짚으려 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