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대에서 1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 살해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대량살륙만행에 광분하고있다.
28일과 29일 이스라엘군은 《테로기지소탕》의 명목으로 가자지대의 도처에서 민간인살림집들과 피난민거처지들을 목표로 대대적인 공습을 가하여 1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였다.
사망자들중 35명은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이것은 지난 10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사이의 정화합의가 효력을 발생한이래 가장 잔인하고 대규모적인 공격으로 된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당국이 저들의 야만적인 군사행동을 팔레스티나측의 《정화합의위반》에 대한 대응으로 매도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대량살륙만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