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상 나라의 민방위무력을 강화할것을 호소

(테헤란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27일 민방위주간을 맞으며 발표한 글에서 민방위무력을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

민방위무력강화는 적대세력들의 위협으로부터 나라의 하부구조를 보호하고 제재에 맞서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요하부구조들의 안전과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이란이 정치,외교 등 모든 력량을 동원한 방위전략을 우선시하고있으며 외부세력의 압력에 맞서 싸우면서 가능한껏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