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브라질의 리오 데 쟈네이로시에서 대규모범죄소탕작전이 벌어졌다.
도시북부의 빈민굴들에 있는 범죄집단을 겨냥한 습격작전이 10월 28일에 개시되였으며 그 과정에 폭력단성원 115명이 소멸되였다고 29일 리오 데 쟈네이로주당국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