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대통령부 이스라엘의 군사작전확대책동에 경고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부가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군이 강점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 지역의 여러 도시에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사람들이 체포되였으며 하부구조들이 대대적으로 파괴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를 더욱 위험에 빠뜨릴것이라고 경고하고 성명은 이스라엘강점당국은 팔레스티나인들과 그들의 령토,성지들을 공격하여 지역정세를 악화시킨데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