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에서 장마철폭우피해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짐바브웨에서 지난해 10월이래 장마철폭우로 24명이 목숨을 잃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24일 이 나라의 해당 기관이 밝혔다.
또한 980여채의 살림집과 129개의 학교,13개의 보건시설이 파괴되였다.
장마철이 시작되여 지난해 12월까지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었지만 올해 1월에 들어와 폭우현상이 급증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