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단의 북부다르푸르주에서 분쟁으로 인명피해가 나고있다.
26일 이 나라의 반란세력이 주소재지 엘 파쉐르에 있는 병원을 공격하여 환자들을 비롯한 70명을 살해하고 1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공격당시 병원에서는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있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