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에서 우라니움생산 증대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 까자흐스딴의 국영원자력회사 《까즈아똠쁘롬》이 지난해 2만 3 270t의 우라니움을 생산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10% 늘어난것으로 된다.

회사는 올해에 2만 5 000~2만 6 500t의 우라니움을 생산할것을 계획하고있다.

《까즈아똠쁘롬》회사는 우라니움,희유금속,핵연료 그리고 그 관련기술의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까자흐스딴의 국영회사이다.(끝)

www.kcna.kp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