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대통령이 최근 프랑스대통령과의 전화대화에서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를 규탄하였다.

지난해 11월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의 정화합의가 이룩된 이후에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국경마을들을 계속 공격하고 불도젤들을 내몰아 파괴행위를 감행하고있다고 그는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군의 정화합의위반으로 피난민들의 귀향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정화합의를 준수하도록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