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서 감행한 이스라엘의 파괴행위를 폭로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당국이 23일 가자지대에서 감행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파괴행위에 대한 자료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가자지대 전역에서 약 40만채의 살림집이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파괴된것으로 추정되며 충분한 자금과 설비가 보장되는 조건에서 건물잔해들을 처리하는데만도 3~5년이 걸릴것이라고 한다.

현지의 공보사무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의 88%를 파괴하였으며 피해액은 380억US$이상에 달하는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