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애국력량조직 이스라엘의 강점책동에 대응할 립장 강조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나엠 카쎔이 27일 TV방송연설에서 이스라엘의 강점책동에 대응할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레바논령토에서의 이스라엘군의 철수마감시한이 지났다고 하면서 이를 연장하는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이스라엘의 강점책동은 레바논의 주권을 반대하는 침략행위이며 이에맞서나가는것은 레바논인민과 군대,국가,항쟁세력의 의무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1 350여차례나 계속된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는 그들의 침략적본성을 증명해준다고 하면서 일단 도발을 걸면 항쟁세력들의 대응은 결정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www.kcna.kp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