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대통령 무력의 전투잠재력을 향상시키고 사상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 제시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대통령 까씸-죠마르뜨 또까예브가 29일 무력의 전투잠재력을 향상시키고 군대내에서 사상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그는 이날 국방상에게 무력의 전투잠재력을 향상시키고 조종체계의 수자화를 계속 추진하며 특수작전무력을 발전시키고 군대내에서 사상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을 주었다고 대통령공보부가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까자흐스딴대통령은 주요민수 및 군수대상들의 안전보장을 위한 긴급대책을 취할것을 정부와 지역당국들에 위임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