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만행으로 가자지대 교육시설의 85%가 파괴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교육부문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가자지대 교육당국은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들의 85%가 파괴되여 사용할수 없게 되였다고 밝혔다.
교육부문이 입은 손실액은 수십억US$에 이를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