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꽁고 전염병전파와 관련하여 최대의 경계태세에 진입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꽁고가 원인모를 질병의 전파로 많은 인명피해가 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최대의 경계태세에 진입하였다.

5일 이 나라 보건상은 원인모를 이 병이 호흡기성질병이라는 일정한 증거가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전염병으로 간주하고 최대한 감시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국에서 전파되고있는 이 질병이 《COVID-19》보다 치사률이 높은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면서 현지의 한심한 의료조건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원인모를 전염병의 특성을 밝혀내기 위해 특별조사단들이 현지에 파견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