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에서 실업자 증가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카나다에서 11월 한달동안에 실업자수가 8만 7 000명 늘어났다고 12월 6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밝혔다.

전국적인 실업률은 지난해 4월이래 1.7% 높아졌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