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안전조약기구 서기장 나토를 비난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집단안전조약기구 서기장이 4일 기자회견에서 나토를 비난하였다.
그는 집단안전조약기구가 동유럽지역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현재 그곳에서는 나토의 군사행동이 확대되고있으며 나토군사하부구조가 벨라루씨와 로씨야의 서부국경들에로 접근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지정학적란류는 그 어떤 각본도 배제할수 없다,우리는 로씨야련방이 핵교리에 매우 중대한 수정을 가하였다는것을 잘 알고있다,현재 세계적으로 그 류사체를 찾아볼수 없는 《오레슈니크》신형중거리탄도미싸일이 전투환경에서 시험된데 대해 잠재적적수들은 고려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다,따라서 벨라루씨나 로씨야의 서부국경들에 대한 침공이 감행된다면 이것은 나토측에 있어서 무분별한 행위로 될것이다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