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크라이나의 테로지원책동을 규탄

(테헤란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국장이 6일 우크라이나의 테로지원책동을 규탄하였다.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넘겨준 무장장비들을 몰래 거래하며 수리아의 테로조직들을 지원하고있다는 보도들이 나돌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테로조직들을 리용하여 서아시아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것은 국제법의 모든 원칙과 규범에 배치되는 비륜리적인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테로분자들을 지원하는것은 세계적으로 불안정과 폭력행위를 확산시킬뿐이라고 하면서 테로지원행위를 시급히 중지할것을 우크라이나에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