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반테로투쟁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의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5일 안전군이 2차례의 작전을 벌려 8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고 2명을 체포하였다.

주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11월말까지의 기간에 2 980여차례의 반테로작전이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739명의 테로분자가 억류되였다.

이 기간 민간인들과 안전기관성원들을 목표로 636건의 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