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르완다의 서부지역에 현대적인 시설들을 갖춘 항구가 건설되여 6일 조업하였다.
항구의 년간 려객통과능력은 270만명,화물처리능력은 70만t에 달한다.
항구는 끼부호에서의 수상운수와 지역의 무역활성화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