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부당한 대결자세를 버릴것을 프랑스에 요구
(테헤란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6일 자기 나라에 대한 부당한 대결자세를 버릴것을 프랑스에 요구하였다.
그는 프랑스대통령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미싸일능력 등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위선적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처사라고 지적하였다.
이란의 미싸일능력은 임의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자위권을 행사하고 나라의 안전을 지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필수적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