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 마쟈르수상이 자기 나라가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을 차단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마쟈르의 많은 국민들이 투표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을 반대하였다고 하면서 동맹내에서 모두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가입절차는 시작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의 가입을 승인하는것은 전쟁을 지지하고 동맹자체를 위험한 분쟁에 끌어들이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유럽동맹관리들이 우크라이나인들을 기만하고 그들에게 불가능한것을 약속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