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끼스딴에서 마약소각의식 진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즈베끼스딴의 수도 따슈껜뜨에서 26일 국제마약금지의 날을 맞으며 마약을 소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의식에서는 아편과 헤로인,하쉬쉬를 비롯한 2t이상의 각종 마약이 소각되였다.

지난 5년간 이 나라에서는 마약범죄건수가 약 2배나 늘어났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6.28.)